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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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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1/15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9년 1월 16일(수)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 5장) + 말씀설명 본문은 성도로서 하나님을 본받는 자의 구체적인 삶에 대해 말씀한다.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은 성도들이 해야 할 마땅한 일이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본받아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러운 것과 탐욕을 버릴 뿐 아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도 버리고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할 것이다. + 묵상과 적용 나에게 더러운 것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과 희롱의 말은..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9. 1. 15.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