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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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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3/05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9년 3월 6일(수)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막 7장) + 말씀설명 어느 날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와서 안수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예수님은 그를 따로 세우시고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이는 마음을 다해 환자를 세밀하게 돌보시는 표현이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셨다. 인간의 비참함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신 것이며, 그를 가엽게 여기는 마음의 탄식이다. 그리고 ‘에바다(열리라)’라고 외치셨다. 그러자 환자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을 분명히 하게 되었다. 여기서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고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9. 3. 5.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