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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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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눅 19장) + 말씀 설명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장사꾼들이 물건을 팔고 있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 집(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인데,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다’고 책망하셨다. 이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왜냐하면 성전에서 자신들의 비호를 받은 장사꾼들을 내쫓았고, 예수님이 사람들로부터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예수님을 어떻게든 죽이려고..
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눅 19장) + 말씀 설명 예수님은 스가랴의 예언에 따라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다. 예루살렘 입성은 메시아로서 십자가를 지기 위한 입성이었다. 메시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예식과도 같다. 당연히 사람들은 그를 구세주와 세상의 왕으로 환영해야 한다. 그 방법은 비록 십자가에 죽으심이지만 결국 부활로서 이 세상을 구원하실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을 통해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
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눅 19장) + 말씀 설명 예수님이 죽음을 앞두고 장차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시면서 하나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어떤 왕이 종 세 명을 불러 하나는 열 므나, 하나는 다섯 므나, 또 하나는 한 므나를 맡기고 떠났다. 다시 돌아왔을 때 열 므나 받은 자는 열 므나를 남겼다. 이에 남긴 열 므나까지 되돌려 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장) + 말씀 설명 삭개오 이야기다. 삭개오는 세리장이었다. 그는 동족들의 세금을 탈취하여 부자로 살았다. 그러나 그는 동족들로부터 외면을 받았고 키가 적어 컴플랙스가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외로운 삶을 살다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돌무화과 나무에 올라가 예수님을 만나보고자 하였다. 그를 보신 예수님은 내려오라고 하시고 삭개오의 집에 머물겠다고 하셨다. 삭개오는 머무시겠다는 말씀에 너무 기뻐하여 집에 정성껏 영접하였다. 예수님은 그의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고 하시고 아브라함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