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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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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32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잠 14장) + 말씀 설명 오늘 말씀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다고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녀들에게는 피난처가 있다고 한다.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가 있다는 것은 어려운 세상을 이기고 살 수 있다는 말씀이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끊임없이 고통이 있다. 죄의 결과다. 어려움과 고통 중에 이길 수 있는 길은 견고한 의뢰가 있고 피난처가 있을 때이다. 문제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할 능력 있는 자가 필요하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견고한 의뢰고 피난처다. 어려움에 함몰되어 걱정하고 힘들어하다가도 시선을 잠시 어..
1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잠 14장) + 말씀 설명 자기 집을 세우는 자는 지혜로운 자이며, 자기 집을 허는 자는 미련한 자라고 말씀한다. 자기 집이란 자기만을 위하는 집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집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이웃도 내가 세워나가야 할 자기 집일 수 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지혜로운 사람과 미련한 사람이다. 허무는 사람과 세우는 사람이다.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람과 해롭게 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을 망하게 하는 사람이다. 교회를 유익되게 하는 사람이고 교회를 무너지게 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도와주는 사람이고 불행하도록 하는 사람이다. 선을 행하는 사람이고 악을 행하는 사람이..
18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잠 13장) + 말씀 설명 잠언은 지혜에 대한 말씀을 가르치는 책이다. 지혜로운 자가 어떤 자인가? 오늘 본문은 훈계를 받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며, 마침내 존영을 받는다고 한다. 반대로 훈계를 싫어하는 자는 궁핍과 수욕이 임한다고 한다.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드물다. 이는 지혜로운 자가 드물다는 뜻이다. 훈계를 들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본능적으로 거부한다. 자기도 모르게 변명한다. 듣기 싫다고 한다. 잔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잔소리는 사실 따지고 보면 훈계의 말씀이다. 듣는 사람에게 잔소리지, 말하는 사람은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말한다. 상대에게 꼭 필요하다고 해서 하는 훈계의 ..
6 공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하게 하느니라(잠 13장) + 말씀 설명 공의와 악에 대해 비교하고 있다. 공의는 정직한 자를 보호하지만, 악은 사람(죄인)을 패망하게 한다. 공의가 정직한 자를 알아주는 것이다. 반대로 공의가 없는 악은 패망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공의롭게 살아야 한다. 공의가 사라진 악을 따라 살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서는 악한 사람이 성공하고 정직한 사람이 손해 볼 때가 있지만 성도는 끝까지 공의를 지키고 악을 떠나야 한다. + 묵상과 적용 공의가 아닌 악한 것으로 행하는 부분은 없는가? + 선교적 실천 우리 공동체에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악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 + 오늘의 기도 1. 악인 아닌 선과 공의로 살게 하소서. 2. 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