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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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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3/30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4년 3월 30일(토)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막 15장) + 말씀 설명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즉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는 말을 외치고 숨을 거두시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다. 이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누구나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뜻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막힌 담이 허물어졌다는 의미이다. 이 모든 모습을 본 한 백부장이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고 고백하였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그대로 지켜본, 어쩌면 동조했던 사람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4. 3. 30.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