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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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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3/27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4년 3월 27일(수)
14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막 15장) + 말씀 설명 바라바라는 사람은 로마를 상대로 민란을 일으키고 살인을 저지른 죄인이었다. 예수님은 죄를 짓지 않았지만, 죄인으로 잡혀있었던 상황이었다. 유대인들에게 유월절 명절이 되면 죄수 하나를 풀어 주는 관습이 있었다. 재판장이었던 빌라도는 바라바 혹은 예수님을 풀어 줄까에 대해 군중들에게 물었다. 군중은 바라바를 풀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리고 군중의 요구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기로 결정하고 군중들에게 예수를 넘겨 주었다. 이는 공정한 법이 아닌 대중의 심리에 ..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4. 3. 27.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