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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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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8/08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8년 8월 9일(목)
22 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23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24 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레 4장) + 말씀설명 오늘 본문은 백성이나 족장이 부지중에 죄를 지었을 때 드리는 속죄제에 대한 말씀이다. “부지중”이라는 것은 죄에 대한 무지나, 너무 일상화된 죄나, 오랜 시간 지속된 죄를 말한다. 이런 죄는 스스로 깨닫기 어렵다. 그래서 누가 깨우쳐줄 때 깨달을 수 있다. 회중 전체가 죄를 지으면서도 습관화 되어 아무도 모를 때 누군가의 진정어린 충고가 필요하다. 개인 스스로나 공동체 전체가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8. 8. 8.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