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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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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8/29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8년 8월 30일(목)
8 이에 아론이 제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 (레 9장) + 말씀설명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제사장의 임무를 위해 속죄제(성결)와 번제(전적 헌신)를 드린다. 그들은 제사장 위임식 7일 동안 이미 제사를 드렸지만, 8일 째 되는 날 다시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 왜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죄악과 부패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했기에 동물의 제사로는 궁극적인 죄를 없애지 못한다. 이처럼 구약의 제사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여주는 예표로 죄사함의 역할을 감당했지만 단 한 번의 제사로는 영원히 온전하게 될 수 없기에 제사장들은 반복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몸을 영원한 제물로 드리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십자..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8. 8. 29.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