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8/24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8년 8월 25일(토)
14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속죄제의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매 15 모세가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제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피는 제단 밑에 쏟아 제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고 (레 8장) + 말씀설명 어제 말씀에 이어 계속해서 제사장 위임식에 대한 말씀이다. 위임식 때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린다. 속죄제는 수송아지를 잡아 거룩하게 했고 내장을 덮은 기름과 긴 꺼풀, 콩팥과 그 기름을 제단 위에 불살랐으며, 수송아지의 가죽과 고기 및 똥은 진영 밖에서 불살라 속죄제를 드렸다. 이처럼 거룩한 예식을 한 것은 제사장들도 백성들과 동일한 죄인기이에 그랬다. 이런 거룩한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서 제사장이..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8. 8. 24.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