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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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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3년 7월 28일(금) 본문
9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10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아가 6장)
+ 말씀설명
술람미 여인은 자신을 떠난 신랑을 찾아다닌다. 그러면서 고백하기를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고 한다. 사랑하는 신랑과 하나가 되고 함께 동행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마침내 신랑과 신부는 만나게 되고 신랑은 다시 돌아온 신부를 칭송한다. 완전한 자, 귀중한 자,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군대같이 당당하다고 신부를 칭찬한다.
주님께 다시 돌아왔을 때 주님은 우리를 향해 이처럼 고귀한 존재로 받아주신다. 자신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주는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이시다. 주님께 회개하고 돌아올 때 주님은 모든 죄를 용서하시며, 귀하게 아름다운 존재로 맞아주신다.
+ 묵상과 적용
지은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갔을 때 주님이 받아주신 경험이 있는가?
회개하는 자에게 첫사랑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고백하겠는가?
+ 오늘의 기도
1. 회개하는 자에게 첫사랑의 기쁨을 다시 회복시켜주시는 주님을 영접하며 살게 하소서.
2. 이슬람 종교법에 의해 사형 위기에 처한 리비아 기독교인 6명이 정당한 재판과 법집행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또한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함께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 성경본문(아 6장)
1 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아갔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3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4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5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6 네 이는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으니 쌍태를 가졌으며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구나
7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8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9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10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11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1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를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에 이르게 하였구나
1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가 너를 보게 하라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에서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 사랑 격언 모음1
- 사랑은 참을 수 없는 사람을 참고, 견딜 수 없는 수치를 견디고, 갈 수 없는 곳을 갑니다.
- 사랑은 흩어지는 곳마다 열매를 맺는 기적의 씨앗입니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리셔 함이지 인간이 가장 원하는 것을 주시려 함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주시고자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 우리는 다 목마릅니다. 더 많은 사랑, 더 큰 은혜, 더 놀라운 축복에 목마릅니다. 그러나 그릇이 깨끗하지 않아 귀한 것을 담을 수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주는 이는 줄 수 없어 안타깝고 받는 이는 받아야 소용이 없습니다.
- 사랑보다 더 큰 능력은 없습니다. 사랑하면 내가 살고 그도 살아납니다.
- 더 사랑하면 져 줄 수 있습니다. 더 사랑하면 더 나눌 수 있습니다. 더 사랑하면 대신 죽을 수 있습니다. 예수는 실제로 그랬습니다. 그 사랑을 알고 그 사랑에 젖고 변하지 않았다면 기적입니다.
- 강렬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