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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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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필리핀 홍수 피해 본문
여러분들도 뉴스를 통해 보셨겠지만 태풍 켓사나로 인해 150명여명이 사망하고 33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42년만에 일어난 일어난 최악의 태풍으로 6시간 동안 한달 동안 내리는 비가 왔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상황과 이재민들, 사망자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태풍은 필리핀 중부 북부에 강타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민다나오는 필리핀 최 남단에 위치해 있어서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도 태풍이 전혀 없는 지역인데 이유는 이곳이 태풍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필리핀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강안에서
이 영 선교사 드림 2009.9.28
필리핀의 어려운 상황과 이재민들, 사망자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태풍은 필리핀 중부 북부에 강타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민다나오는 필리핀 최 남단에 위치해 있어서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도 태풍이 전혀 없는 지역인데 이유는 이곳이 태풍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필리핀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강안에서
이 영 선교사 드림 2009.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