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9/07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8년 9월 8일(토)
6 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레 12장) + 말씀설명 출산한 여인은 일정 기간 부정하다고 여겨졌기에 남자 아이는 40일, 여자 아이는 80일 동안 정결 기한을 지켜야 했다. 기한이 차면 번제와 속죄제를 통해서 완전하게 정결케 되는 의식을 치러야 했다. 아이를 낳은 일 자체는 하나님께 받은 복이지만, 그 과정에서 월경과 같이 피가 유출되는 것은 부정한 것이기에 정결기한과 제사의식이 필요했던 것이다. 피는 일반적으로 생명을 의미하는데 피를 흘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력을 온전히 갖추지 못한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산혈이 깨끗해질 때까지 성소에 들..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8. 9. 7.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