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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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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9/27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8년 9월 28일(금)
21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레 16장) + 말씀설명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 년에 한 번 갖는 속죄일을 통해서 미처 회개하지 못했던 죄를 용서받는 은혜를 누렸다. 특별히 이 날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지성소에 대제사장이 들어갈 수 있었다. 대제사장은 백성들의 속죄에 앞서 먼저 자신의 죄를 위해 수송아지를 희생 제물로 드렸다. 그 이후에 염 소 두 마리를 준비하여 한 마리는 희생 제물로 죽여 그 피를 제단에 뿌려 성결하게 하였다. 그리고 남은 다..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8. 9. 27.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