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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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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9/28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8년 9월 29일(토)
31 이는 너희에게 안식일 중의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레 16장) + 말씀설명 하나님은 매년 7월 10일을 속죄일로 정하시고 백성들이 지켜야 할 규례들을 설명하셨다. 하나님은 이날 스스로 괴롭게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겸비하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은 이 날을 ‘안식일 중의 안식일’이라고 표현하셨다. 이는 고통을 통해서라도 죄에서 돌이켜야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정결케 하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야만 참 된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끊임없이 자신을 살펴 정결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묵상과 적용 속죄일에 고통을 통해 죄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는가? 하나님 앞에 정결한 삶을 ..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8. 9. 28.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