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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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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26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눅 20장) + 말씀 설명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어떻게든 책잡아 죽이고자 하였다. 이번에는 “유대인으로서 로마 정부에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냐?”는 문제로 질문을 한다. 만약 예수님이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할 것이고, 만약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지 말라고 하면, 로마 정부가 예수님을 대적할 것이다. 이처럼 교묘한 전략으로 예수님을 궁지에 몰아넣어 어떻게든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 것..
17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냐 18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눅 20장) + 말씀 설명 예수님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잘못됨을 책망하기 위해 세를 주고 떠난 한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이 비유에서 유대인 지도자들의 잘못은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그리고 마지막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결국은 멸망할 것이라고 무서운 경고를 하신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예수님 자신이 누구인지를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된” 구세주임을 말씀하신다. 즉,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버렸지만, 이 세상을 구원하는..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눅 19장) + 말씀 설명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장사꾼들이 물건을 팔고 있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 집(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인데,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다’고 책망하셨다. 이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왜냐하면 성전에서 자신들의 비호를 받은 장사꾼들을 내쫓았고, 예수님이 사람들로부터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예수님을 어떻게든 죽이려고..
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눅 19장) + 말씀 설명 예수님은 스가랴의 예언에 따라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다. 예루살렘 입성은 메시아로서 십자가를 지기 위한 입성이었다. 메시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예식과도 같다. 당연히 사람들은 그를 구세주와 세상의 왕으로 환영해야 한다. 그 방법은 비록 십자가에 죽으심이지만 결국 부활로서 이 세상을 구원하실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을 통해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