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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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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1/04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9년 1월 5일(토)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엡 2장) + 말씀설명 유대인들은 이방인이 할례 받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차별대우하였다. 이로 인해 이방인과 유대인 사이에 보이지 않는 장벽이 생겼고 서로 원수처럼 대하게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심을 설명한다. 예수님은 화평이시며, 둘을 하나로 만드시며,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한다. 이처럼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이 세상을 화목케 하셨고 공동체 안의 장벽을 없애 서로 사랑의 관계를 맺게 하셨다. + 묵상과 적용 십자가로 한 형제자매가 된 성도들 중에 서로 화평한 관계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만약 화평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가 있다면 어떻게 회..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9. 1. 4.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