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1/12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9년 1월 12일(토)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장) + 말씀설명 사도 바울은 성도들이 장성한 분량에 까지 자라야 한다고 권면한다. 장성한 분량의 최고 기준점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의 삶처럼 자라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목표이다. 그러면 그리스도까지 자란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몸, 즉 교회가 자라게 하는 것이다. 교회가 자라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 교회에서 사랑이 가득하게 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고 이것이 그리스도까지 자라는 것이다. 성도 개인이 성경을 많이 읽고 전..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9. 1. 12.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