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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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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5/08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9년 5월 9일(목)
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민 3장) + 말씀설명 아론의 자손들은 레위 지파로서 제사장 역할을 감당해야 했다. 아론의 아들들 중에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방식대로 제사를 드리지 않아 하나님의 진노로 죽임을 당하였다(레 10:1-2절). 나답과 아비후는 자신의 편의와 뜻대로 제사를 드렸기에 이런 벌을 받게 된 것이다. 대신해서 아론의 다른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였다. + 묵상과 적용 나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판단대로 행하다가 어려움에 처한 적은 없었는가? 내 뜻대로가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개선해야 할..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9. 5. 8.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