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Today
- Total
목록2024/09 (16)
선교교육 연구원(IMER)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22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출 7장) + 말씀 설명지팡이의 기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은 이전에 이미 바로가 쉽게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말씀대로 바로가 그렇게 하자 모세에게 그 사실을 일깨워 주셨다. 바로의 거절로 인해 아마도 모세의 마음은 많이 상실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바로의 거절에 마음이 힘들었고 좌절되었을 것이다. 이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런 사실을 되새겨주시면서, “내가 전에 말하지..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 말씀 설명하나님의 능력으로 모세는 첫 번째 이적을 행한다. 지팡이가 뱀이 되는 이적이다. 바로의 마술사들도 똑같이 지팡이가 뱀이 되게 하였다. 여기서 모세의 지팡이가 된 뱀이 바로의 술사들이 행한 이적의 뱀을 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의 능력을 삼킬 것을 예언하는 이적이었지만, 바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한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오늘날도 분명히 나타나지만 어떤 이는 믿고 어떤 이는 믿지 않는다. 세상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능력이..
4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출 7장) + 말씀 설명좌절하고 실망한 모세에게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필요한 것을 지시하신다. 애굽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것이며, 이들에게 하나님은 심판을 내려 그들이 고통 당한 후에야 이스라엘을 내보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행하심은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인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애굽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도 하나님을 바로..
12 모세가 여호와 앞에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도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1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과 애굽 왕 바로에게 명령을 전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시니라(출 6장) + 말씀 설명애굽 왕의 더 큰 학대로 인해 모세의 말을 듣지 않은 이스라엘을 보면서 모세는 지도자의 역할을 못하겠다고 하나님께 아뢴다. 하나님은 다시 한번 모세에게 말씀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에게 전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모세는 가로막힐 때마다 못하겠다고 하나님께 하소연한다. 이스라엘 백성도 말을 안 듣고, 애굽 왕도 허락하지 않고 자신도 말을 잘하지 못하니 이제는 정말 못하겠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