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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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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2/06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5년 2월 6일(목)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장) + 말씀 설명사역을 시작하신 예수님의 하루일과는 참으로 바빴다.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고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낫게 하셨다. 그리고 각종 병든 사람을 고치셨다. 그 다음날 예수님은 혼자 일찍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다. 많이 바쁘셨기에 육신적으로 피곤도 하셨을 텐데, 아침에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신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을 지키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자기관리의 끝판왕처럼 느껴진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너무 바쁘고 피곤하면 기도를 잠시 멈추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쁘게 사역을 하시면서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계속 이어나가신 것이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셨을 뿐 아..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5. 2. 6.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