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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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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2012년 1월의 삶 본문
1월 9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일주일 동안 박사학위 과정 첫 과목의 수업을 들었다. 일을 하다고 모처럼 공부하는 것이 감사와 축복의 시간이었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올줄을 몰랐다. 갑작스럽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다. 감사와 겸손으로 감당하기를 원한다.
말레이시아에서 돌아와 여뎗번에 걸쳐 신임 선교사 허입 면담을 가졌다. 면담을 하면서 좋은 선교사를 많이 만다는 기쁨을 누렸다.
1월 첫주에는 마포에 있는 망원동 선교관으로 이사를 하였다. 작년 2월에 수원으로 이사를 와서 작년 6월에 다시한번 수원 내에서 이사를 하고 이번에 다시 서울로 오게 되었다. 과정은 때로 힘이 들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다. 새로운 집이 사무실 근처여서 그동안 4시간의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선교관을 허락하신 분께 감사한다.
구정을 보내고 사무실의 여러 일들을 하느라 시간이 참 빨리 가는 느낌이다. 이처럼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이 영, 김진희, 새, 희래 드림
말레이시아에서 돌아와 여뎗번에 걸쳐 신임 선교사 허입 면담을 가졌다. 면담을 하면서 좋은 선교사를 많이 만다는 기쁨을 누렸다.
1월 첫주에는 마포에 있는 망원동 선교관으로 이사를 하였다. 작년 2월에 수원으로 이사를 와서 작년 6월에 다시한번 수원 내에서 이사를 하고 이번에 다시 서울로 오게 되었다. 과정은 때로 힘이 들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다. 새로운 집이 사무실 근처여서 그동안 4시간의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선교관을 허락하신 분께 감사한다.
구정을 보내고 사무실의 여러 일들을 하느라 시간이 참 빨리 가는 느낌이다. 이처럼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이 영, 김진희, 새, 희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