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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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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25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속죄제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니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제 제물을 잡을 것이요 29 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을지니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 (레 6장) + 말씀설명 본문은 속죄제에 대한 규례다. 속죄제는 거룩한 곳에서 드리고 그 제물을 제사장들이 먹고 피 묻은 옷과 도구들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했다. 속죄제는 자주 드리는 제사였기에 이와 같은 규정들을 온전히 지키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지만 거룩한 백성의 삶이 중요하기에 제사장은 이런 규례들을 통하여 모범을 보여야했다. + 묵상 나는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께 거룩한 예배의 삶을 살고 있는가? + 적용 날마다 거룩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바꾸어야 할 생활의 태도는 무엇이 ..
15 그 소제의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소제물 위의 유향을 다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23 제사장의 모든 소제물은 온전히 불사르고 먹지 말지니라 (레 6장) + 말씀설명 본문은 소제에 대한 규정을 설명하는 말씀이다. 소제는 번제 직후에 드리는 제사다. 소제는 백성들이 드리는 소제(제사장을 통해서)와 제사장이 드리는 소제(제사장을 스스로를 위해 드리는 소제)가 있는데 두 소제의 방법은 약간 다르다. 백성들이 드리는 소제는 제물을 드리고 남은 음식을 제사장들이 먹게 하였다. 이에 반해 제사장이 드리는 소제물을 온전히 불살라 먹지 말라고 하였다. 제사장들은 ..
12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13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레 6장) + 말씀설명 본문은 번제에 대한 규례를 말씀한다. 아침저녁으로 드리는 번제 제단 위의 불이 항상 꺼지지 않게 하라고 명령하신다. 이는 제단의 불을 보존함으로써 제사장들은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시며, 죄인들이 하나님께 언제든지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뜻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불을 끄지 않도록 하는 규례를 보면서 오늘날도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과 언제나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살 뿐만 아니라 아울러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처럼 매 순간 하나님 현존 앞에서 살아야 할..
4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5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레 6장) + 말씀설명 본문은 백성들의 죄 중에 신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속죄하는 속건제 규례를 설명한다. 백성들이 죄라고 여기지 않는 것들, 이것 정도쯤은 죄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는 죄에 대해서는 제사를 드려야 한다. 그 죄들은 신실치 못한 마음에서 나온 것들이다. 이웃이 맡긴 물건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것에 대해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서도 사실을 부인하는 죄다. 남의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는 죄다. 그런 행위도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