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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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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9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0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레 2장) + 말씀설명 소제는 감사의 제사로 번제와 함께 드린다. 소제는 곡물로 드리는 제사다. 이스라엘은 광야생활 중에 있었기에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없었다. 그래서 소제를 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제를 명령하신 것은 이스라엘이 유목민이 아니라 정착민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감사하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제물의 소량을 불에 태워 드리고 남은 곡식은 제사장의 몫으로 돌리라고 하였다. 그렇게 드리는 제물을 소제는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라고 표..
1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 (레 1장) + 말씀설명 번제의 제물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각 제물을 드리는 방법도 다르다. 소, 양, 염소의 제물이 있고 산비둘기나 집비둘기의 제물로 드리는 번제도 있다. 소나 양, 염소를 드릴 수 없는 가난한 자들은 비둘기로 드릴 수 있다. 하나님은 동일한 번제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형편에 따라 규례를 만들어 주심으로 모든 백성이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번제는 어떤 자격 있는 자만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 모든 백성이 다 드릴 수 있고, 또한 드려야 하는 제사이다. 오늘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즉 예배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드려야 한다. 예배를 드릴 때 그 형편에 따라 예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