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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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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6장) + 말씀 설명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는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성도들에게 부탁한다. 그는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가 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감옥이라는 장소가 아니라 어디서든지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것이었다. 감옥에 있다는 것으로 인해 복음 전하는 마음이 위축될 수 있어서 말씀을 주사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해 달라는 기도 부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해에도 불구하고 담대히 전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장) + 말씀 설명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악한 영들과 싸워야 한다. 전신갑주는 진리의 허리띠(예수님이 복음이라는 확신), 의의 호심경(의로운 삶), 평안의 복음을 준비한 신(전도의 삶), 믿음의 방패(믿음의 최후 승리), 구원의 투구(구원의 확신),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이다. 악한 영들은 계속해서 거짓으로 유혹하기에 전신갑주를 입고 대적하여 승리하여야 한다. + 묵상과 적용나는 복음의 의안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가? + 선교적 실..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엡 6장) + 말씀 설명오늘 본문은 종들이 상전에게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으로 오늘날 성도들이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가르쳐주는 말씀이다. 사람들을 대할 때 그리스도께 하듯 순종하라고 한다. 일을 할 때는 눈가림만 하지 말라고도 한다.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하듯 사람(상전)을 섬기라고도 한다. 하나님께 하듯 진실로 사람을 대할 뿐 아니라 주어진 일을 성실함으로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 묵상과 적용..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5장) + 말씀 설명본문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 대해 말씀한다.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명령한다.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주 안에서”와 “주의 교훈”이다. 자녀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며, 부모는 하나님의 교훈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주 안에서, 주의 말씀으로”이다. 주님 안에서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섬기고 돌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부모나 자녀의 기분과 기준과 마음과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을 섬기는 신앙 안에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