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2/12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9년 2월 13일(수)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막 3장) + 말씀설명 예수님의 가족들, 즉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님께 왔다. 예수님께서 미쳤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의 사역을 막으려고 온 것이다. 이에 예수님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진정한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것이 혈연관계보다 중요한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예수님은 그의 육신의 가족들을 부정하거나 외면한 것이 아니라(십자가에 죽으실 때 제자들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돌봐달라고 부탁하신 것을 통해 볼 때 혈육의 가족들을 부정하거나 무시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영적인 가족에 대해 가르치신 것이다. 영적인 가족은 혈연관계를 초월하는 관계이다..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9. 2. 1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