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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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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3/05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5년 3월 5일(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막 7장) + 말씀 설명예수님이 갈릴리 호수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고쳐주기를 간구하였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따로 조용한 곳으로 들어가 양 귀에 손을 넣고 침을 뱉어 혀에 손을 대시고(아마도 이 사람의 마음의 치유를 위한 행동이 아니었을까?) 하늘을 우러러 ‘에바다’(열리라)라고 외치셨다. 그 사람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게 되었다. 메시아가 오시면 듣지 못하는 자가..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5. 3. 5.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