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Today
- Total
목록전체목록 (3395)
선교교육 연구원(IMER)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초에 기도 편지를 드린 후에 10개월 만에 다시 소식을 드립니다. 그 동안 본부 사역을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소식이 늦어진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사역을 했던 GMP(한국 해외 선교회 개척 선교부) 본부 사역을 9월 30일자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난번 소식을 드린 이후 3번의 선교지 방문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본부 사무실을 안산에서 서울로 이전을 함으로 인해 분주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본부 사역을 접으면서 이제 새로운 사역을 위해 다시 발돋움을 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요즈음 주변에 있는 분들이 제게 자주 질문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여러분들께도 답을 하면서 그동안의 생활과 앞으로..
이 영, 김 진희 선교사 제 1기 사역 cccc I. 사역 원칙 우리는 몇 가지 사역의 원칙을 가지고 선교를 시작했다. 이 원칙이 있었기에 가는 방향을 잡고 계속해서 사역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현지 교회를 세워주는 것. 현지 교회를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현지인이 중심이 되는 사역을 원칙으로 했다. 선교사 자신이 주인이 되어 모든 일을 다하고 명령하고 선교사 마음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이 리더가 되도록 하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있도록 도와주는 사역이다. 나의 선교지는 일명 추수 지역이라 일컫는 현지 교회가 이미 세워진 곳이다. 교회가 세워졌지만 약 3%의 그리스도인이 있고 교회가 약한 부분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