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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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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담배를 끊는 것은 독약을 먹는 것보다 낫다. 본문
김 홍신 씨가 쓴 “인생사용 설명서”에 37년 6개월 동안 그가 담배를 피웠다는 기록이 나온다. 그는 담배를 피우면서 담배는 폐암을 일으킨다는 것에 대한 부담을 가졌다. 담배 피우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 것을 알고서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한 부담이 많아 힘들었다. 어떤 한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했다. “쥐도 쥐약인줄 알면 안 먹는다. 그런데 사람은 독약인줄 알면서도 먹는다.”독약인줄 알면서 계속 피운다는 것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결국 담배를 끊었다. 사람들은 담배를 끊은 그에게 참 독한 사람이라고 수근거렸다. 그는 독극물을 삼키는 사람이 독한 사람이지 어찌 독약을 버린 사람이 독한 사람인가 라고 글을 썼다. 사람들은 독약인줄 알고도 먹고 산다. 무엇엔가 죽을줄도 모르고 사로잡혀 사는 것이다. 우리 인생은 어디에 사로 잡혀 살아가야 하는가? 예수님께 사로 잡혀야 한다. 그것만에 생명의 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