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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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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막 5장) + 말씀설명 예수님은 귀신들린 사람 속에 있는 귀신에게 명령하셨다. 그에게서 나와 돼지 떼에게로 들어가라고 하셨다. 귀신이 돼지 떼에게 들어가자 모두가 바다에 들어가 죽었다. 귀신들린 자는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졌다. 돼지 떼의 손해를 본 사람들은 예수님께 마을에서 떠나달라고 요청하였다. 떠나라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자신들의 손해 때문에 예수님을 거부하는 인간의 본성을..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막 5장) + 말씀설명 예수님께서 거라사인 지방에서 더러운 귀신을 내 쫓으시는 장면이다. 더러운 귀신이 들린 사람의 비참한 모습이 나타고 있다. 그는 무덤 사이에 거처하였고 쇠사슬과 고랑을 매어도 깨뜨릴 만큼 힘 센 귀신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막 4장) + 말씀설명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배를 타고 가고 있었다.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는데, 갑자가 광풍이 일고 파도가 쳐서 위급한 상황이 되었다. 제자들은 두려웠고 놀라 급하게 예수님을 깨웠다. 예수님은 바다를 명하여 잠잠케 하시고 제자들에게 “어찌 믿음이 없느냐”고 꾸짖으셨다. 제자들이 두려워한 것은 믿음이 없어서다. 그들과 함께 하고 있는 분이 자연을 포함한 모든 세상을 다스리시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어쩌면 예수님이 함께 계시다는 것조차 잊어버렸는지 모른다. 그들에게는 예수님보다 파도가 먼저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