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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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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막 3장) + 말씀설명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사람들을 고치실 때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귀신 취급 하였다. 예수님이 귀신의 힘으로 귀신을 좇아낸다는 것이다. 이에 예수님은 나라와 가정이 스스로 분쟁하면 망하듯이 사탄이 사탄과 분쟁하면 망하기에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사탄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사탄보다 힘센 자라야 가능하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인간 보다 힘이 더 센 사탄을 몰아낼 수 있는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을 소유하신 분이시다. 이렇게 예수님을 사탄으로 본..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막 3장) + 말씀설명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신 장면의 말씀이다. 제자들을 부르신 몇 가지 특징을 볼 수 있다. 첫째, 밤이 새도록 기도하신 후에 제자들을 부르셨다.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의 근원은 기도다. 결정해야 할 중요한 일에는 더더욱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둘째. 예수님이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다. 예수님으로 부르심 받은(구원에로의 부름과 사역자로에로의 부름: 이 두 가지는 동시에 일어난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주권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구원에로의 부르심과 사역자로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은혜다. 하..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막 2장) 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막 3장) + 말씀설명 유대인의 법에는 안식일에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유대인의 법은 구약의 안식에 대한 법을 잘못 해석한 것이다. 유대인의 법과는 달리 예수님은 안식일에 제자들에게 이삭을 잘..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 2장) + 말씀설명 예수님은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죄인들과 세리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계셨다. 이것을 본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왜 죄인들과 세리들과 함께 먹느냐고 비난하였다. 그 때 당시의 바리새인들이 생각하는 ‘선생’, ‘율법사’, ‘선지자’, ‘지식층’의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낮은 계층, 사회에서 죄인이라고 간주하는 세리들과는 함께 식사를 하지 않았다. 그것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