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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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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1/11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11일(목)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눅 2장) + 말씀 설명 예수님의 나심은 로마 황제의 세수 확보를 위한 인구조사의 명령으로부터 시작된다. 마리아의 약혼자인 요셉은 유다 족속 사람으로 베들레헴에 가서 인구조사를 위한 호적을 해야 했다. 그 베들레헴은 구약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바로 그곳이다(미 5:2). 예수님의 나심의 장소는 구약의 약속의 성취였음을 보여준다. 베들레헴에 도착한 요셉과 마리아는 호적하러 온 많은 사람 때문에 여관을 잡지 못해 구유에서 아이를 낳았다. 그때 당시에 베들레헴의 일반 가정집은 집 안 한 편에 짐승이 머물 수 있는 우리(장소)가 있다. 짐승만 따로 사는 우리가 아닌 오늘날 집에 개를 키우듯 ..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4. 1. 11. 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