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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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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1/30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30일(화)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눅 5장) + 말씀 설명 본문은 침상에 매여 지붕으로 올라가 예수님께 고침을 받은 한 중풍병자의 이야기다. 고침을 받고자 친구들은 침상 채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왔지만, 사람들이 많아 예수님께 접근할 수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예수님께 달아 내렸다. 이에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였다. 그리고 이 사람에게 죄사함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일어나 걸으라”고 하셨다. 사람들은 죄를 사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죄를 용서하신다고 하니 이..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4. 1. 30.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