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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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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1/13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13일(토)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눅 2장) + 말씀 설명 요셉과 마리아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예수라 했다. 이것은 가브리엘 천사가 일러준 이름이었다. 모세의 법대로 요셉 부부는 아기의 정결 예식을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주의 율법대로 처음 난 남자를 주께 드리는 예식을 치렀던 것이다. 또한 주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고 했다. 오늘 본문은 총 4절이다. 4절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했음을 기록하고 있다. “천사가 일러준”, “모세의 법대로”, “주의 율법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요셉과 마리아는 아들을 낳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말씀의 기준에 따라 양육했던 것이다. 온전히 말..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4. 1. 13.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