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1/19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19일(금)
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눅 3장) + 말씀 설명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메시아를 기다렸다.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아마도 일제시대에 식민 해방을 원했던 한국인들도 이와 같은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 약 400년 동안 선지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 암흑의 시대 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구속할 메시아를 기다렸던 것이다. 물론 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는 정치적인 해방을 줄 구세주와 영적인 해방을 줄 구세주에 대한 혼합 사상이 들어..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4. 1. 19.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