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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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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기도하면 제게는 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내 마음대로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내 고집을 꺽게 된다. 화를 내지 않게 된다. 사람들을 다그치지 않는다. 기도하면, 안절부절 하지 않는다.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유가 있다. 마음이 평안하다. 기도하면, 기쁨이 있다. 소망이 생긴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게 된다. 주님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는 분들께 필리핀에서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08년 새해에는 모든 사랑하는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기시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은 이곳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다바오 시티에서 2008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곳 필리핀 땅에 가득하기를 소원하면서 한해를 주님안에서 소망가운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이곳에 도착한지 3주가 지나는데, 이곳 기후와 문화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이곳은 년말이라서 쉬는 날이 많아서 저희들로서는 모처럼 주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 내일부터 이곳 언어인 시부아노를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희래도 1월 8일부터 이곳 선교사 자녀학교인 페이스 아카데미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계속..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께 여러분께서 기도해주셔서 이곳 필리핀 민다나오섬 다바오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여 희래 학교 편입 시험을 치르고 정착에 필요한 여러가지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최 낙환 선교사님가정이 여러가지로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순적하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가구도 정착하기에 부족함이 없이 우선 필요한 것은 구입을 했고 핸드폰 전화와 인터넷을 설치하였습니다. 첫 며칠 동안은 인터넷이 안 되어 조금은 답답하였습니다만 어제 인터넷 설치를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자유롭게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예상은 했지만 이곳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지금이 가장 시원한 때라고 하는데도 저희들에게는 많이 더운데, 그래도 밤에는 시원하기에 견딜만 하고 이제는 조금씩 이곳 날씨에도 적응을 해나가야 할 줄 ..
필리핀을 향하여(이메일로 드리는 민다나오 소식1)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가족은 이번 주 목요일(12월 13일)에 필리핀으로 떠납니다. GMP 사무실의 사역을 마치고 지난 두 달 동안 선교지로 가기 위해 준비를 하느라 조금은 분주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짐도 붙이고 현지에 집도 얻었습니다. 이제는 출발하여 그곳 생활에 잘 적응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로 사랑과 관심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선교의 동역자들에게 함께 하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모든 분 들께 이 메일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