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Today
- Total
목록2019/04/25 (2)
선교교육 연구원(IMER)
12 그러므로 그가 고통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13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5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 107편) + 말씀해설 시편 기자는 범죄 하는 백성들을 돌이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고통을 주신다고 말한다. 그 고통을 해결해 줄자는 아무도 없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뿐이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그들을 고통에서 구원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고통의 심판은 벌이 아니라 복이다. 심판이 없이는 그들이 죄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고통을 주시는 분이시지만 인자하신 분이시다. 심판하시는 분이시지만 자비하신 분..
4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5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6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시 107편) + 말씀해설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고통 가운데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백성들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말라 있었다. 그들의 영혼은 피곤하였다. 그런 근심된 상황에서 그들은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고통에서 건져내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셨고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다. 일제 통치 시대, 나라를 잃고 독립운동을 하던 시대에 중국 땅을 떠돌아다니며 살았던 조상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