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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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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2/02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4년 2월 2일(금)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눅 6장) + 말씀 설명 예수님께서 밤이 새도록 기도하셨다는 표현은 본문에만 나온다. 그만큼 제자들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기도를 하지 않으셔도 되는 신성을 가지신 분이시다. 그러나 기도하셨다. 그것은 기도의 모범 이상이다. 비록 예수님도 하나님이시지만 성부 하나님과의 교통의 시간을 가지신 것이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또한 기도하신 것이다. 인간의 한계는 기도로 푸는 것이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사역 중에 제자를 선택하는 것은 중심 사역이었다. 물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이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4. 2. 2.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