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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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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2/10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4년 2월 10일(토)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눅 7장) + 말씀 설명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으로 가실 때 한 장례 행렬을 보게 되었다. 어떤 과부의 아들이 죽어 장사 지내고 있었던 것이다. 아들을 잃은 과부를 보신 예수님은 마음에 크게 불쌍히 여기셨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아픔을 당한 자에 대한 관심을 보인 것이다. 인간의 최고의 고통은 죽음인데, 과부에게 아들의 죽음이야말로 자기 생명을 잃은 것보다 더 큰 고통이었..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4. 2. 10.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