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4/01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24년 4월 1일(월)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4 그들이 잠잠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내시고 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눅 14장) + 말씀 설명 안식일에 예수님이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들어가셨을 때, 예수님을 곤경에 몰아넣기 위해 수종병(신장 이상으로 몸이 붓는 병)들린 사람을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는 행위가 율법을 어기는 것이었기에 예수님이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해 시험하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마음을 아시고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기에 그 사람을 고쳐 주셨다. 그리..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24. 4. 1.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