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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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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선교와 영성/약함의 선교 (72)
선교교육 연구원(IMER)
여성성도 심방
교회에 함께 다녔던 한 여성성도 집을 방문하고 정리한 1998년 1월 11일 일기의 내용이다.
선교와 영성/약함의 선교
2020. 7. 14. 18:04
오고 가는 사람들
1997년 12월 15일 오고 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시(詩)아닌 시, 다짐 아닌 다짐의 글을 썼다.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내고, 오는 사람들을 맞으며 잠시 마음이 뒤숭숭했던 것 같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다짐의 글이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본 글이다. 말이 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또 다른 사람들이 온다. 각기 자기 길을 가고 있다. 각기 자기 인생을 살고 있다. 나와 내 가족은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나와 내 가족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 어제 하루의 사역이 몸과 마음을 너무 기진하게 했다. 그래도 다시 회복하여 오늘 주님의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길이고, 나의 인생이 아닌가? 비록 눈에 보이는 결과는 없더라도 꾸준히..
선교와 영성/약함의 선교
2020. 7. 14. 18:04
한국의 IMF 위기
IMF의 위기 가운데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고백한 1997년 12월 12일의 일기 내용이다.
선교와 영성/약함의 선교
2020. 7. 14. 18:03
희래 돌잔치
1997년 11월 29일 희래 돌잔치를 하고 나서 쓴 일기의 내용이다.
선교와 영성/약함의 선교
2020. 7. 14.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