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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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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원장 개인 방/기도편지 (40)
선교교육 연구원(IMER)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께 여러분께서 기도해주셔서 이곳 필리핀 민다나오섬 다바오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여 희래 학교 편입 시험을 치르고 정착에 필요한 여러가지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최 낙환 선교사님가정이 여러가지로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순적하게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가구도 정착하기에 부족함이 없이 우선 필요한 것은 구입을 했고 핸드폰 전화와 인터넷을 설치하였습니다. 첫 며칠 동안은 인터넷이 안 되어 조금은 답답하였습니다만 어제 인터넷 설치를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자유롭게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예상은 했지만 이곳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지금이 가장 시원한 때라고 하는데도 저희들에게는 많이 더운데, 그래도 밤에는 시원하기에 견딜만 하고 이제는 조금씩 이곳 날씨에도 적응을 해나가야 할 줄 ..
필리핀을 향하여(이메일로 드리는 민다나오 소식1)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가족은 이번 주 목요일(12월 13일)에 필리핀으로 떠납니다. GMP 사무실의 사역을 마치고 지난 두 달 동안 선교지로 가기 위해 준비를 하느라 조금은 분주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짐도 붙이고 현지에 집도 얻었습니다. 이제는 출발하여 그곳 생활에 잘 적응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로 사랑과 관심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선교의 동역자들에게 함께 하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모든 분 들께 이 메일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
저희 가족이 올(2007년) 12월 13일에 필리핀을 향하여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가족이 한국 생활 정리를 잘하고 현지에서 적응을 잘 하도록 특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영 기도제목 1. 12월 13일날 출국하는데 출국 준비가 잘 되어지도록: 서류 준비, 짐 붙히기(특별히 짐을 붙이는데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건강 회복등 2. 한국에 두고가는 이 새가 마음에 요동하지 않고 평강을 유지하고 가족들을 위해 오히려 기도할 수 있도록 3. 두고가는 가족들이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4. 필리핀 현지에 정착할 때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도록(정착비와 여행비의 재정, 집 구하기, 비자, 희래 학교 입학등) 5. 현지 언어를 잘 습득하고 더운 날씨에 잘 적응하도록 6..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초에 기도 편지를 드린 후에 10개월 만에 다시 소식을 드립니다. 그 동안 본부 사역을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소식이 늦어진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사역을 했던 GMP(한국 해외 선교회 개척 선교부) 본부 사역을 9월 30일자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난번 소식을 드린 이후 3번의 선교지 방문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본부 사무실을 안산에서 서울로 이전을 함으로 인해 분주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본부 사역을 접으면서 이제 새로운 사역을 위해 다시 발돋움을 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요즈음 주변에 있는 분들이 제게 자주 질문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여러분들께도 답을 하면서 그동안의 생활과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