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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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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시각 장애인 강 영우 박사의 아드님 본문
강 영우 박사는 미국 백악관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최고의 자리에서 일한 분이다. 강 영우 박사의 아들이 우리 아빠도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 우리 아빠 눈 떠서 운전도 하고, 함께 야고도 하게 해 주세요” 그 때 강 박사님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얘야, 너는 불끄고 자기 전에 아빠가 책을 읽어 줄 수 있지 않니? 이 세상에 불끄고 책을 읽어 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나중에 이 아이가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면서 아빠가 읽어준 책이라는 논술로 합격을 하였다. “ 잠 들기 전 어둠 속에서 아빠가 읽어준 책이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었지요, 맹인인 아빠가 저에게 보아야 할 것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201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