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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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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지난 3월 26일 서해안 백령도 인근에서 우리 해군 함정 천안함이 원인 모를 침몰을 당했다. 이글을 쓰고 있는 4월 14일 까지 침몰된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아직도 실종된 44명의 시신도 찾지 못하고 있다. 침몰 되고 난 뒤 며칠 동안에도 두 동강이가 난 배가 어디로 갔는지 조차도 발견하지 못하고 어수선한 대응을 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침몰 할 수 있고 사고를 당할 수 있는데 사후 처리가 석연치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배에 대해서와 해군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사후 대처를 잘 했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한국의 여러 가지 상황을 보았을 때 사고나 전쟁이 난 후의 사후 처리에 대해서 부족한 현실임을 부인할 수 없..
좋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소식을 드린지가 오래되었군요. 모두들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가족은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새는 한동대에 지난 2월 23일날 입학하여 잘 다니고 있습니다. 희래도 이곳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책을 내는 일 때문에 지난 3월에 잠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제야 책이 나왔는데 책 제목은 "무릎선교"이고 예영 커뮤니케이션 출판사에서 출판하였습니다. 책 내용은 한국 교회 선교 현실과 전략, 문제와 대안들을 다룬 책입니다. 서점에 가시면 사 보실 수 있고 만약 서점에서 구할 수 없으시면 예영 출판사(02-766-8931)로 전화하시면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의 사역은, 4월 6일날 제가 강의하는 신학교 학생들의 졸업식이 있었고, 한 학..
여러분들께서 기도해주셔서 한국 방문을 잘 마치고 오늘 아침에 다바오로 잘 돌아왔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한국 방문 목적이 저희 선교부 정책회의 참석이었는데, 회의를 잘 마치고 좋은 시간을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를 부탁했던 선교에 관련된 책을 펴내는 일에 대해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예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출판사에서 3권 모두를 출판해주기로 하였습니다. 내년 1월과 2월, 그리고 5-6월경 이렇게 세권이 나올 예정입니다. 책이 나오게 되면 다시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큰 딸 이 새가 여러분의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 수시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중앙대와 한동대학에 합격을 하였는데, 한동대에 등록을 하고자 합니다. 한국에 방문해서 선교부 회의와 출판 계약 등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오는 10월 중에 GMP(한국 해외 개척 선교회) 정책회의가 있어서 한국을 방문합니다. 방문 일시는 10월 13일(화) 부터 11월 5일(목)까지이며, 정책회의는 19일 부터 23일까지입니다. 아울러 후원교회와 후원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고자 하며, 책을 내기 위해서 출판사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번 GMP 정책 회의가 아주 중요한 회의인데, 이 회의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할 수 있도로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연락처: 010-4377-6054 이 영 선교사 드림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