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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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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3/26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9년 3월 27일(수)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막 11장) + 말씀설명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을 때 예수님은 제자 둘을 보내시며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새끼를 끌어오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면서 누가 왜 이렇게 하느냐고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라고 대답하고 끌고 오라고 하셨다. 제자들이 말씀에 순종하여 나귀를 끌어 왔을 때,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다. 사람들은 옷과 나뭇가지를 펴고 예수님을 환영하면서 ‘호산나’를 외쳤다. ‘호산나’는 ‘지금 구원하소서’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다윗의 자손인 예수..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9. 3. 26.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