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3/27 (1)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9년 3월 28일(목)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 11장) + 말씀설명 베다니에서 예수님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자신의 역할, 즉 나무로서 열매를 맺어야 하는 역할을 못했기에 그것을 책망하신 것이다. 이어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셔서 비둘기를 팔고 돈을 바꾸는 사람들의 상을 엎으시며 사고파는 자들을 성전에서 내 좇으셨다. 그리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책망하신다. 성전의 본래 기능을 바꾸어버린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하시며 성전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신 것이다. 오늘날 성도들도 무화과나무처럼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거나 성전을 세속의 유익으로..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9. 3. 27.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