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Today
- Total
목록2019/05 (33)
선교교육 연구원(IMER)
26 제사장은 그 소제물 중에서 한 움큼을 취하여 그 여자에게 기억나게 하는 소제물로 제단 위에 불사르고 그 후에 여인에게 그 물을 마시게 할지라 27 그 물을 마시게 한 후에 만일 여인이 몸을 더럽혀서 그 남편에게 범죄하였으면 그 저주가 되게 하는 물이 그의 속에 들어가서 쓰게 되어 그의 배가 부으며 그의 넓적다리가 마르리니 그 여인이 그 백성 중에서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28 그러나 여인이 더럽힌 일이 없고 정결하면 해를 받지 않고 임신하리라 (민 5장) + 말씀설명 남편이 아내의 외도를 의심할 때, 제사장은 아내를 불러 소제물을 불사르고 물을 마시게 하였다. 만약 아내가 범죄하였다면 물을 마신 후에 여인은 배가 부르며 넓적다리가 마르고 백성 중에서 저주거리가 될 것이다. 여기서 배가 부르며 넓적다..
14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였는데 그의 아내가 더럽혀졌거나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였으나 그 아내가 더럽혀지지 아니하였든 16 제사장은 그 여인을 가까이 오게 하여 여호와 앞에 세우고 (민 5장) + 말씀설명 한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의심할 때 제사장은 그 아내를 여호와 앞에 세웠다. 이는 이 여인에 대한 심판자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공정하지 못하고 실수가 많아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판결)에 당사자는 억울한 누명을 쓸 수 있다. 인간의 판결이 불완전하기에 그것에 순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사회는 점점 더 불신과 의심의 사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도 속일 수 없고 하나님의 판결은 공정하다. 그러므로 의..
6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7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8 만일 죄 값을 받을 만한 친척이 없으면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숫양과 함께 돌릴 것이니라(민 5장) + 말씀설명 사람들끼리 지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이다. 이 말씀의 특징은,1.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은 곧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다. 2. 사람에게 죄를 지었을 때 그 사람에게 되갚아야 한다. 3. 되갚을 사람이 없으면 제사장에게 되돌려야 한다. 죄를 속죄하기 위해 제사장이 필요하다. 4. 죄를 지었을 때는 반드시 죄의 ..
46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레위인을 그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다 계수하니 47 삼십 세부터 오십 세까지 회막 봉사와 메는 일에 참여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 48 곧 그 계수된 자는 팔천오백팔십 명이라 (민 4장) + 말씀설명 거룩하게 구별된 회막에 봉사할 레위인들의 숫자를 파악하는 말씀이다. 회막에 봉사할 수 있는 레위인은 30세~50세까지이고 전체 숫자는 8,580명이었다. 이 숫자는 1개월 된 전체 레위인 숫자(22,000명)의 39%에 해당된다. 30세- 50세는 영육이 가장 성숙한 시기다. 예수님도 30세부터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셨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 공무를 행하기 위한 나이는 30세였다. 회막 봉사는 기구를 메고 들고 나르는 일이었기에 조심스럽게 해야 할 일로써 육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