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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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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눅 2장) + 말씀 설명 예수님께서 열두 살 때 유월절 날 그의 부모와 함께 관례에 따라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 명절을 지켰다. 예수님께서 평생 율법을 연구한 선생들과 율법에 대한 질문과 답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선생들은 예수님의 율법 해석에 대해 지혜와 답이 뛰어났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그의 부모는 예수님을 잃어버린 줄 알고 근심하다가 율법사들과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찾았노라고 예수님께 질책 비슷한 말씀을 하였다.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하나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몰랐느냐고 말씀하신다. 이는 자신이 육신으로는 부모의 자식이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하나님이심을 드..
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눅 2장) + 말씀 설명 안나라는 여인은 결혼한 후에 7년을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가 되었다. 84세가 될 때까지 성전에서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겼다. 마침내 84세가 되어 그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해 전했다. 예수님은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였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할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전했던 것이다. 예수님을 만남(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는 구원받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전해야 ..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눅 2장) + 말씀 설명 예수님의 부모가 장자를 드리는 예식을 위해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성전에 올라갔다. 그곳에서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아기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었으며,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으며, 성령이 그 위에 계셨던 사람이었다. 시므온은 성령으로부터 죽기 전에 그리스도를 볼 것이라는 예언을 받았는데, 성전에서 예수님을 보고 말씀이..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눅 2장) + 말씀 설명 요셉과 마리아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예수라 했다. 이것은 가브리엘 천사가 일러준 이름이었다. 모세의 법대로 요셉 부부는 아기의 정결 예식을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주의 율법대로 처음 난 남자를 주께 드리는 예식을 치렀던 것이다. 또한 주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고 했다. 오늘 본문은 총 4절이다. 4절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했음을 기록하고 있다. “천사가 일러준”, “모세의 법대로”, “주의 율법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요셉과 마리아는 아들을 낳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말씀의 기준에 따라 양육했던 것이다. 온전히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