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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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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교육 연구원(IMER)
그런데 너희의 소유지가 만일 깨끗하지 아니하거든 여호와의 성막이 있는 여호와의 소유지로 건너와 우리 중에서 소유지를 나누어 가질 것이니라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외에 다른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며 우리에게도 거역하지 말라(수22:19) 묵상과 적용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 지파 반이 율법에 명시한 곳인 실로가 아닌 곳에 제단을 쌓는다는 말을 듣고 오해해서 그들과 싸우러 갑니다. 무조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초지종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신께 제단 쌓을 만큼 그곳이 범죄한 땅이거든 그냥 그 땅을 놔두고 가나안 땅으로 오라고 권면합니다. 가나안 땅으로 오면 우리 땅을 조금씩 나누어 주겠다고 합니다. 제발 제단 쌓는 일은 여호와께 범죄한 일이기에 그것을 중단하라고 말합니다. 물론 두 지..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묵상과 적용 요단강 저편에 분배를 받은 세 지파 반(르우벤, 갓, 므낫세)이 자기 땅으로 돌아가서 그곳에 제단을 쌓았다. 그러나 그곳에 제단을 쌓는 것은 율법에 어긋나는 것이다. 이 소문을 들은 다른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이 화가 단단히 났다. 제단을 쌓는 것은 율법을 어기는 것이요 이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음 장에 보면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오해한 것이다. 서로가 직접 얘기한 것이 아니라 전해들은 소문으로만 짐작했던 것..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수22:2-3) 묵상 및 적용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오기 전인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이미 세 지파(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는 땅을 분배받았습니다. 요단강을 건넌 후에 가나안을 정복할 때 그 세 지파도 함께 와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도왔습니다. 그들이 이미 자기들의 땅을 차지했다고 모른 채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지파 형제들이 분배받을 때까지, 끝까지 그들을 도와서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세 지파에게 “너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시2:11) 묵상과 적용 다윗은 세상의 군왕들에게 말씀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 말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우리는 여호와만을 경외하고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섬길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경외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세상의 그 어떤 것은 아닌지요?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의미는 무엇인지요?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하시려는지요? 아직도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요? 여호와를 섬기는 것은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를 철저히 싫어하시기에 죄인인 우리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우리의 지를 용서해주시는 분이시기에 그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