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임은 차이가 있다.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이 비교할 수 없는 유익이 있다. 오늘도 한해 계획을 계속 세우고 있다(세웠다).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같
- 오늘의 말씀 2024년 1월 26일(금) 42 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3/30 (9)
선교교육 연구원(IMER)
오늘의 말씀 2019년 3월 29일(금)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 11장) + 말씀설명 예수님께서 저주하셨던 무화과나무가 마른 것을 본 베드로는 예수님께 무화과나무가 마른 것에 대해 보고한다. 이에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그 때 당시에 무화과나무는 성전을 상징한다. 무화과나무는 포도나무와 함께 이스라엘의 평안을 상징하기도 한다. 유대인들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기도하며 평안을 누리며 살았다.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왕상 4: 25).” 그 무화과나무가 열매 맺지 못한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저주하시자 말랐다는..
성경공부, 설교/말씀묵상(QT)자료
2019. 3. 30. 21:58